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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비자의 선택] 스포츠카 수준의 다이내믹 드라이빙 퍼포먼스… 실용성·효율성 뛰어나
재규어 올 뉴 F-페이스는 재규어의 81년 역사상 최초로 탄생한 퍼포먼스 SUV이다. 경량화와 강성을 모두 확보한 알루미늄 인텐시브바디 구조는 뛰어난 핸들링과 정제된 승차감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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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으로 코너링에서도 안정적으로 달려
재규어 XF S는 국내에 출시된 XF 모델 중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성능뿐 아니라 고해상도 액정화면이 장착된 가상 계기반과 다양한 편의장비, 고급 오디오 시스템 등으로 고성능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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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고스 재규어랜드로버 판매총괄 사장] 재규어랜드로버 전기차 곧 나온다
앤디 고스 재규어랜드로버 판매총괄 사장.이른바 ‘명차’로 불리는 브랜드는 크게 둘로 나뉜다. ‘폭발적인 주행 성능을 우선하는 차’와 ‘매혹적인 디자인을 중시하는 차’다. 물론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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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81년 고집 꺾은 재규어랜드로버 “전기차 곧 출시”
앤디 고스 재규어랜드로버 판매총괄 사장은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한국에서 ‘강남 쏘나타’라 불리는 흥미로운 현상에 대해 본사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재규어랜드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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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람보르기니 컨버터블-수퍼카에 하늘이 들어왔다
‘컨버터블’이라 불리는 오픈카는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드림 카’다. 최근 수퍼카 브랜드들이 오픈 에어링을 즐기는 고객을 겨냥해 컨버터블 차량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롤스로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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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매년 더 혹독하게 검증 … 소비자 선구안·브랜드 기술력 함께 높였다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는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꼼꼼한 검증과 혹독한 테스트를 더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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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높인 하이브리드·전기차 & 고효율 프리미엄·스포츠카… 소비자 선택은?
올해 자동차 업계는 폴크스바겐의 디젤차 ‘배기가스 조작’ 파문으로 홍역을 치렀다. 그 와중에 친환경 자동차가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 2016년에도 ‘친환경·고효율’이 화두로 떠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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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갈수록 볼수록 SUV
지난달 열린 ‘신차의 향연’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관람객이 특히 많이 몰린 부스가 재규어와 벤틀리였다. ‘영국의 자부심’으로 불리며 고가의 스포츠 세단을 주로 만들어 온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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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할머니의 우울하지만 통쾌한 일기
저자: 사노 요코 역자: 이지수 출판사: 마음산책 가격: 1만2000원 ‘6시 반에 눈을 떴다. 눈을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는데 믿을 수 없다. 일어나서 도대체 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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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 리포트] 스크린 통해 떠나는 유럽 미술·음악 여행, 아마존 정글 탐험
방학이 시작되는 7월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나요. 부족했던 잠을 보충하기도 하고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기도 하겠죠. 멀리 있는 관광지 못지않게 좋은 휴양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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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깜찍도 하지 … 2.69m 꼬마차
파리 모터쇼에서 선보인 신형 차량 중 가장 차체가 작은 ‘스마트 포투’. 길이가 2.69m로 전장 길이가 4.855m인 현대 쏘나타(뒷 배경) 앞·뒤 바퀴 사이 거리보다 짧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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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황소, 매직 머신 타고 페라리 추월하다
5일 전남 영암에서 열린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을 앞두고 레드불 레이싱팀의 마크 웨버가 차량 점검을 위해 피트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같은 팀의 제바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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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의 심장과 영국 신사의 기품 한 몸에
재규어의 명차 E-Type과 창업자 윌리엄 라이언스 경. 1961년 출시된 이 차는 여태껏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차’의 하나로 꼽힌다. [재규어코리아] 재규어(Jaguar)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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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풋볼 최고 쿼터백 매닝‘시즌 아웃’…목 부상으로 빠지자 팀은 개막 후 12연패
미국 프로풋볼(NFL) 최고의 쿼터백으로 꼽히는 페이튼 매닝(35·인디애나폴리스 콜츠·사진)이 올 시즌 출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짐 어세이 인디애나폴리스 구단주는 9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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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시나트라 애마,21세기형으로 확 바뀌어 나타났다
새롭게 출시될 재규어 신형 쿠페 XE(위), 1961년 출시된 재규어 E타입(아래) [사진=데일리메일]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차로 불렸던 재규어 'E타입'이 단종 36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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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Biz] ‘카 2’ 내놓은 애니메이션 거장, 디즈니·픽사 CCO 존 래스터
그는 세상을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본다. 어디서든 영감을 얻는다. 존 래스터(54). 애니메이션 감독 겸 디즈니·픽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담당(CCO·Chief Creative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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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을 화음으로 … 자동차, 소리까지 디자인한다
주행과 안전만이 자동차의 미덕이 아니다. 자동차 첨단기술은 운전자들에게 감각적 즐거움을 주는 데까지 발전하고 있다. 배기음을 비롯한 자동차 소리를 듣기 좋게 만드는 것도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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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빼고 모두 다 바꾼 재규어 XF
영국 귀족을 대표하는 엘레강스 세단으로 손꼽히는 재규어는 1990년대 이후 파란만장한 인생을 겪어 왔다. 재규어는 올 3월 인도의 가장 큰 대기업인 타타그룹에 팔렸다.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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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어츠 ‘16전 전승 -1’
최고의 감독 빌 벨리칙, 최고의 쿼터백 톰 브래디, 최고의 와이드리시버 랜디 모스. 이들이 이끄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미국프로풋볼(NFL)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시즌 15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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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최고급 세단 다임러 출시
2006년04월20일 재규어 코리아(대표 이향림)는 재규어의 유산을 이어받은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인 다임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재규어 코리아는 4월 20일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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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얼짱'이 대접받는다
지난해 선을 보인 쌍용차의 9, 11인승 레저차량 로디우스는 대형차인 체어맨의 플랫폼을 사용했다. 승용차 플랫폼을 이용해 레저 차량을 만들고 있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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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섹시한 車 재규어 E 스포츠카
[런던 AFP=연합] 1961년에 출고된 영국의 재규어 E-타입 스포츠카(사진)가 자동차 전문가들이 뽑은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섹시한 차로 뽑혔다.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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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운전' 면허
본드 걸에게 필요한 모든 것 - 포드의 새로운 선더버드. 화보영국 국제 모터쇼BMW 'Z4' 공개 - 파리 모터쇼 관련기사영국 국제 모터쇼 개막…'미니' 돌풍007 영화의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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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차저스 11연패 '무한 추락'
시즌 10연패의 늪에 빠진 샌디에이고 차저스가 20일(한국시간) 미프로풋볼리그(NFL) 덴버 브롱코스와의 경기에서 연패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썼으나 또 무너졌다. 차저스는 3쿼터까